김광주 소설가 소천
2011.09.13 01:38
샌디에고에 거주하던 미주문단의 원로 소설가 김광주 UCSD 교수가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 8월 28일 아침에 소천하셨다.
향년 66세.
장례식은 9월 3일 Eternal Hills Cemetery & Mortuary 에서 있었다.
김광주 소설가는 2010년 미주중앙일보 문예공모 소설 심사를 맡았으며
저서에는 '무거운 새', '어머니의 둥지' (소설)
'베다니 마을 이야기', '쟈스민 향기' (수필) 등이 있다.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 8월 28일 아침에 소천하셨다.
향년 66세.
장례식은 9월 3일 Eternal Hills Cemetery & Mortuary 에서 있었다.
김광주 소설가는 2010년 미주중앙일보 문예공모 소설 심사를 맡았으며
저서에는 '무거운 새', '어머니의 둥지' (소설)
'베다니 마을 이야기', '쟈스민 향기' (수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