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희 시인, 영문시집 '더 리버' 출간
2011.12.11 17:21
본 협회 이사이며 미주문학 편집국장을 역임한
석정희 시인이 영문시집 '더 리버'(The River)를 출간했다.
외동 딸인 안젤라에게 남기고 싶어 출간했다는
'더 리버'에는 그동안 출간한 시집 '문 앞에서', '나 그리고 너'에서
선정한 작품 등 77편의 시를 모았다.
석정희 시인은 한국농촌문학상, 한국문학예술상등을 수상했다.
석정희 시인이 영문시집 '더 리버'(The River)를 출간했다.
외동 딸인 안젤라에게 남기고 싶어 출간했다는
'더 리버'에는 그동안 출간한 시집 '문 앞에서', '나 그리고 너'에서
선정한 작품 등 77편의 시를 모았다.
석정희 시인은 한국농촌문학상, 한국문학예술상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