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희 시인 제3시집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출간
2012.06.26 04:35
본 협회 회원인 유봉희 시인이 제3시집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를
'도서출판 황금알'에서 출간했다.
총 4부로 59편의 시가 실렸으며 유성호 평론가가 해설을 썼다.
유봉희 시인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2002년 '문학과 창작'으로 등단,
시집으로는 '소금화석'(2003), '몇 만 년의 걸음'(2006)
영역시집 '99 modern Korean poets'(2006)이 있다.
'도서출판 황금알'에서 출간했다.
총 4부로 59편의 시가 실렸으며 유성호 평론가가 해설을 썼다.
유봉희 시인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2002년 '문학과 창작'으로 등단,
시집으로는 '소금화석'(2003), '몇 만 년의 걸음'(2006)
영역시집 '99 modern Korean poets'(2006)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