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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10:16
미주 조회 수:61
2024.01.10 20:07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1996-9년 골롬반 강요한 신부님 계실 때, 달라스 성당 대건 20년 '겨자씨' 편집위원으로 아내와 함께 봉사한 적 있습니다. 손용상 형제님의 선종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천상행복을 빕니다. 노을 이만구(바오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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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1996-9년 골롬반 강요한 신부님 계실 때, 달라스 성당 대건 20년 '겨자씨' 편집위원으로 아내와 함께 봉사한 적 있습니다. 손용상 형제님의 선종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천상행복을 빕니다.
노을 이만구(바오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