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림 시인, 제2시집 출간

2010.06.21 05:00

미문이 조회 수:102 추천:1

본 협회 회원인 최복림 시인(뉴욕 거주)의 2번째 시집

‘빙산은 바다를 그리워한다.’가 <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숨쉬는 돌'의 출간 이후 5년 동안  장편소설을

두 권(제목; '생스빌의 그 언덕', '갈마') 썼다는 최복림 시인은

2004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동아방송 프로듀서를 거쳐

현재 뉴욕 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