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글사랑 모임' 새 회장에 정찬열 이사

2010.03.30 04:37

미문이 조회 수:142 추천:1

본 협회 이사인 정찬열 시인이 '오렌지 글사랑 모임'의 새 회장이

되었다.

정찬열 시인은 1999년 미주 중앙일보 신춘문예 공모에서

시 '마중'으로 등단했으며 산문집 '쌍코뺑이를 아시나요'를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