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시문학회' 차기회장에 정국희 시인
2010.11.23 07:20
1983년 '동백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창립 27주년을 맞은 '미주시문학회'가 차기회장으로
정국희 시인을 선임했다.
등단한 시인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를 공부하는 단체인 '시문학회'는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중요성 보다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힘겨운 과정을 중시한다고 한다.
현재 미주문협 이사이며 사무간사이기도 한 정국희 "미주시문학회'
차기회장의 임기는 2011년~ 2012년까지이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미주시문학회'가 차기회장으로
정국희 시인을 선임했다.
등단한 시인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를 공부하는 단체인 '시문학회'는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중요성 보다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힘겨운 과정을 중시한다고 한다.
현재 미주문협 이사이며 사무간사이기도 한 정국희 "미주시문학회'
차기회장의 임기는 2011년~ 2012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