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회원 부부 출판기념회

2009.01.22 19:02

미문이 조회 수:276 추천:4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정선희 회원 부부가 함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정선희 회원은 첫 자전적 수필집인 ‘꿩의 바다에 뜬 무지개’(출판 고요아침)를,
가든그로브 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는 부군 정호영씨는 사랑, 마음, 몸 등 삼위일체 건강법을 주제로 한 서적인 ‘건강 수명은 선택이다’(도서출판 진흥)를 각각 출간했다.

정선희 회원은 지난 2005년 미주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오렌지 글사랑' 모임에서도 오래 활동하고 있다.

정선희 회원 부부의 출판기념회는 1월 26일(월) 오후 6시30분 가든그로브 소재 '동보성' 식당(9848 Garden Grove Blvd.)에서 열린다.
회비는 20달러(부부동반 30달러)이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기 바란다.

* 문의; (714)537-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