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시인 겹경사

2007.03.17 07:42

미문이 조회 수:191 추천:256

정용진 시인이 손녀를 얻었고, 영한시집 출판을 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정 시인은 지난 3월 7일 차남 (지민.태령)이 딸을 낳아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기 이름은 Clarissa(우영)입니다.    그리고 새 시집이 3월 20일 출간됩니다.    한영 시선집으로 만들어진 이 시집의 제목은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미래문화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용진 문학서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