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집박물관에서 기획한 '식탁 위에 차린 시‘라는 전시회에 박인애시집 '말은 말을 삼키고 말은 말을 그리고'에 수록된 시 중 다시 멸치, 어머니의 마음을 전시물로 제작하여 전시합니다.

음식과 식재료를 주제 및 소재로 한 시 30여 편을 선정하고 캘리그래피 작가들에게 의뢰하여 시서화로 제작 후 표구(올림 액자)하여 기획전시실에서 5월 초부터 8월 10일까지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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