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의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 시리즈 2’로 나온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택시의 속성을 이용해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말들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