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회원인 최익철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시를 노래하는 풍경’을
책과 E-book으로 동시에 출간했다. 『책나무』 발행.
이번 시집에는 90편의 짤막한 시들이 각각 멋진 풍경사진들과
함께 실렸다.  

최익철 시인은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월간 순수문학으로 등단,
한국문협, 미주문협, 글마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8회 순수문학 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빛바랜 사진첩’, ‘정원 속의 등불’, ‘푸른 점 하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