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이사이며 부이사장인 조정희 소설가가

산문집 '사랑의 메일박스'를 <문학나무>에서 출간했다.

2003년 첫 소설집 '그네타기' 이후 9년만에 출간한 이 책에는

에세이 50여편과 5편의 콩트가 실렸다.

출판기념회는 11월 24일(토) 오후 6시 버뱅크의 캐스터웨이에서 열린다.

참가비; 15달러,

문의전화; (818)848-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