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하는 곽상희 시인이 시집 '고통이여 너를 안는다'를

<문학의 전당>에서 펴냈다.

4부로 나뉘어 67편의 시가 실린 이번 시집의 해설은

이승하 중앙대 교수가 썼다.

출판기념회는 11월 6일(화) LA 작가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