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강 시인 2시집 '거북이와 산다' 발간
2010.03.17 19:15
본 협회 회장을 지냈던 오문강 시인이
두 번째 시집 '거북이와 산다'를 서정시학에서 출간했다.
첫 번째 시집 '까치와 모국어'를 펴낸 지 20년 만이다.
이번 제2시집에는 시 50 여편이 담겨있다.
오문강 시인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두 번째 시집 '거북이와 산다'를 서정시학에서 출간했다.
첫 번째 시집 '까치와 모국어'를 펴낸 지 20년 만이다.
이번 제2시집에는 시 50 여편이 담겨있다.
오문강 시인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