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행되는 격월간 종합문예지 ‘현대인’(현대시문학사 발행) 2005년 5-6월호에 평론이 추천, 지난해에 이어 2회 추천 완료됨으로써 문학평론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번 평론 제목은 ‘기쁨을 위한 깨달음의 성찰- 정호승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