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02
615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3
614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124
613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79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64
611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1
610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75
609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94
608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3
607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29
606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0
605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14
604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2
603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22
602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68
601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88
600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14
599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65
598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77
597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