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56
497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56
496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56
495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56
494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55
493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55
492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5
49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55
490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55
489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54
488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54
487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4
486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차신재 2022.12.20 154
485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54
484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54
48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4
482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4
481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54
480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54
479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9 Nex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