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8933F5068BAFF22.jpg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88
6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9 90
6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0 125
60 시조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1 69
59 시조 훌쩍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2 123
58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07
57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79
56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05
»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09
54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198
53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44
52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76
51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98
50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5
49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78
48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68
47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71
46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174
45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78
44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3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