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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Jul
    by 독도시인
    2021/07/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3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2. 15Jul
    by 독도시인
    2021/07/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3. 14Jul
    by 독도시인
    2021/07/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2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4. 13Jul
    by 독도시인
    2021/07/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0 

    노래 / 천숙녀

  5. 12Jul
    by 독도시인
    2021/07/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2 

    가슴은 / 천숙녀

  6. 11Jul
    by 독도시인
    2021/07/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8 

    열림 / 천숙녀

  7. 10Jul
    by 독도시인
    2021/07/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4 

    간간이 / 천숙녀

  8. 09Jul
    by 독도시인
    2021/07/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57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9. 09Jul
    by 독도시인
    2021/07/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2 

    묵정밭 / 천숙녀

  10. 08Jul
    by 독도시인
    2021/07/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3 

    고백 / 천숙녀

  11. 07Jul
    by 독도시인
    2021/07/07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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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92 

    봄볕 -하나 / 천숙녀

  12. 06Jul
    by 독도시인
    2021/07/06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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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06 

    아침 / 천숙녀

  13. 05Jul
    by 독도시인
    2021/07/05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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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119 

    칠월에 / 천숙녀

  14. 04Jul
    by 독도시인
    2021/07/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3 

    물음표 / 천숙녀

  15. 03Jul
    by 독도시인
    2021/07/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3 

    회원懷願 / 천숙녀

  16. 02Jul
    by 독도시인
    2021/07/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17. 01Jul
    by 독도시인
    2021/07/01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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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89 

    안경 / 천숙녀

  18.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9 

    짓밟히더니 / 천숙녀

  19. 29Jun
    by 독도시인
    2021/06/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무너져 내린 / 천숙녀

  20. 28Jun
    by 독도시인
    2021/06/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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