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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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7 | 164 |
| 342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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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8 | 163 |
| 341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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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2 | 161 |
| 340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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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8 | 160 |
| 339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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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31 | 158 |
| 338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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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158 |
| 337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58 |
| 336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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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4 | 157 |
| 335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57 |
| 334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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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2 | 156 |
| 333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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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55 |
| 332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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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6 | 153 |
| 331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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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6 | 153 |
| 33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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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4 | 152 |
| 329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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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6 | 149 |
| 328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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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3 | 149 |
| 327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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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29 | 149 |
| 326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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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4 | 147 |
| 325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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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6 | 147 |
| 324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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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