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3 00:45

조회 수 74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3 시계 박성춘 2009.10.14 771
1662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720
1661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689
1660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792
1659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717
1658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711
1657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939
1656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760
» 박성춘 2010.02.23 748
1654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96
1653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881
1652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418
1651 세월 & 풍객일기 son,yongsang 2010.03.07 844
1650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844
1649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884
1648 건널목에 두 사람 강민경 2010.04.18 778
1647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771
1646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904
1645 가시버시 사랑 김우영 2010.05.18 1391
1644 007 김우영 2010.05.21 969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