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4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83
1683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61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0
1681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61
1680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56
1679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26
167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29
1677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51
1676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74
1675 시조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8 95
1674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05
1673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68
1672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35
1671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97
1670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88
1669 시조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4 155
1668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05
1667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72
1666 시조 3월의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2 60
1665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91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