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94
어제:
1,974
전체:
16,399,23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18 18:40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등나무꽃.jpg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 시조 뿌리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5 194
482 시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93
481 시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6 141
480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93
» 시조 등나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8 61
478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89
477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47
476 시조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1 132
475 시조 도예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2 139
474 시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95
473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73
472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05
471 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5 142
470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53
469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91
468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19
467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14
466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09
465 시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37
464 시조 안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1 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