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침針 / 천숙녀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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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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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7 | 77 |
| 279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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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8 | 439 |
| 278 | 시조 |
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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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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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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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0 | 59 |
| 276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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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1 | 69 |
| 275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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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96 |
| 274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33 |
| 273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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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3 | 199 |
| 272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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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4 | 50 |
| 271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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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5 | 104 |
| 270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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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49 |
| 269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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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7 | 64 |
| 268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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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8 | 81 |
| 267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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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82 |
| 266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45 |
| 265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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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0 | 50 |
| 264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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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1 | 57 |
| 263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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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2 | 161 |
| 262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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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80 |
| 261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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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