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8933F5068BAFF22.jpg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4
2263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18
2262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19
2261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32
2260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3
225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33
2258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36
2257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7
2256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39
2255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40
2254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40
2253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1
2252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41
2251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42
2250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3
2249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3
2248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43
2247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45
2246 시조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2 46
2245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