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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작가 - 석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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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4/03/2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2

회귀(回歸)
No Image 21Mar
by 이일영
2014/03/21 by 이일영
in 시
Views 178

봄 날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188

설중매(雪中梅)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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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심은 행운목
No Image 15Mar
by 성백군
2014/03/15 by 성백군
in 시
Views 192

길동무
No Image 25Feb
by 강민경
2014/02/25 by 강민경
in 시
Views 231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No Image 23Feb
by 강민경
2014/02/23 by 강민경
in 시
Views 233

낙원동에서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65

태아의 영혼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372

몽돌과 파도
No Image 08Feb
by 강민경
2014/02/08 by 강민경
in 시
Views 322

겨울 홍시
No Image 03Feb
by 강민경
2014/02/03 by 강민경
in 시
Views 348

문자 보내기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Views 158

강설(降雪)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01

낙엽 한 잎
No Image 21Feb
by 이일영
2014/02/21 by 이일영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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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4/01/23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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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요양원
No Image 17Jan
by 강민경
2014/01/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5

담 안의 사과
No Image 06Jan
by 성백군
2014/01/06 by 성백군
in 시
Views 207

등외품
No Image 04Jan
by 강민경
2014/0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388

초승달이 바다 위에
No Image 03Jan
by 성백군
2014/01/03 by 성백군
in 시
Views 339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3/1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534

장미에 대한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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