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20:36

10월은…… / 성백군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월은…… / 성백군

 

 

가을 하늘이

갓길 비 웅덩이에 빠졌군요

물은 하늘만큼 깊어 아득하고

 

그 속을

들여다보는데

낙엽 한 장 수면에 떨어집니다

 

괜히

내 마음에 이는 파문(波紋)

 

10월은

무작정

먼 길 떠날 준비를 하는

가을 나그네입니다

 

 

 

 


  1.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갓길 나뭇잎 / 성백군

  3.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4. 10월은…… / 성백군

  5. 까치밥

  6. 가을의 길목

  7.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8. 하나님 경외 / 성백군

  9.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10. 천국 입성 / 성백군

  11.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12. 사생아 / 성백군

  13. 빛 / 성백군

  14.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Views 91 

    나쁜 사랑 / 성백군

  15.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16.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2/06/22 by 하늘호수
    in
    Views 86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17. 건널목 / 성백군

  18.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19.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20.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