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1.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3.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4.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5. 겨울 산 / 성백군

  6.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7. 나에게 기적은

  8. No Image 21Jan
    by 하늘호수
    2020/01/21 by 하늘호수
    in
    Views 78 

    겨울 초병 / 성백군

  9.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10.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11.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12. 삶의 조미료/강민경

  13. 겨울 바람 / 성백군

  14.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15. 세상사

  16.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31Dec
    by 하늘호수
    2019/12/31 by 하늘호수
    in
    Views 96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18. 왜 화부터 내지요

  19.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20. 물꽃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