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55
어제:
1,974
전체:
16,399,19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15 10:5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4Dec
    by 泌縡
    2019/12/24 by 泌縡
    in 시
    Views 83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2. No Image 20Dec
    by 泌縡
    2019/12/20 by 泌縡
    in 시
    Views 58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3.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19/12/17 by 강민경
    in 시
    Views 107  Replies 1

    왜 이렇게 늙었어

  4. No Image 17Dec
    by 하늘호수
    2019/12/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2 

    인생길 / 성백군

  5. No Image 15Dec
    by 泌縡
    2019/12/15 by 泌縡
    in 시
    Views 85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6. No Image 10Dec
    by 하늘호수
    2019/1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1 

    겨울, 담쟁이 / 성백군

  7. No Image 07Dec
    by 泌縡
    2019/12/07 by 泌縡
    in 시
    Views 65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8. No Image 06Dec
    by 강민경
    2019/12/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가슴 뜨거운 순간

  9. No Image 04Dec
    by 泌縡
    2019/12/04 by 泌縡
    in 시
    Views 178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10. No Image 03Dec
    by 하늘호수
    2019/12/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11. No Image 22Nov
    by 강민경
    2019/11/22 by 강민경
    in 시
    Views 81 

    하와이 등대

  12. No Image 22Nov
    by 하늘호수
    2019/11/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13. No Image 19Nov
    by 강민경
    2019/11/19 by 강민경
    in 시
    Views 200 

    당신은 내 밥이야

  14. No Image 15Nov
    by 하늘호수
    2019/11/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87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15. No Image 09Nov
    by 강민경
    2019/1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일상에 행복

  16. No Image 08Nov
    by 하늘호수
    2019/11/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0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17.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9/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302 

    엄마는 양파

  18. No Image 01Nov
    by 하늘호수
    2019/11/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19. No Image 25Oct
    by 강민경
    2019/10/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20. No Image 25Oct
    by 하늘호수
    2019/10/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6 

    코스모스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