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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채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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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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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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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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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鐵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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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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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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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먼저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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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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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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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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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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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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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인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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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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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후(邂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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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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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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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리와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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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追憶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