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1,149

어제:

2,648

전체:

16,355,662

4월의 작가-서용덕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Prev 인생길 / young kim 인생길 / young kim 2022.01.27by 헤속목 남은 길 Next 남은 길 2022.01.26by 헤속목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08Feb
by 독도시인
2022/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2

길 / 천숙녀
07Feb
by 독도시인
2022/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2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06Feb
by 독도시인
2022/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8 Replies 2

낙장落張 / 천숙녀
05Feb
by 독도시인
2022/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곡비哭婢 / 천숙녀
04Feb
by 독도시인
2022/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6

아득히 먼 / 천숙녀
03Feb
by 독도시인
2022/02/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368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02Feb
by 독도시인
2022/02/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8

거울 / 천숙녀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01Feb
by 독도시인
2022/02/0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설날 아침 / 천숙녀
31Jan
by 독도시인
2022/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함박눈 / 천숙녀
30Jan
by 독도시인
2022/0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9

아버지 / 천숙녀
29Jan
by 독도시인
2022/01/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1

어머니 /천숙녀
28Jan
by 독도시인
2022/01/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9

건강한 인연 / 천숙녀
27Jan
by 독도시인
2022/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81

추억追憶 / 천숙녀
No Image 27Jan
by 헤속목
2022/01/27 by 헤속목
in 시
Views 129 Replies 1

인생길 / young kim
26Jan
by 독도시인
2022/01/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2

그립다 / 천숙녀
No Image 26Jan
by 헤속목
2022/01/26 by 헤속목
in 시
Views 202 Replies 1

남은 길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9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25Jan
by 독도시인
2022/0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고향 풍경 / 천숙녀
24Jan
by 독도시인
2022/01/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2

동백 / 천숙녀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