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65
어제:
3,869
전체:
16,371,28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시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42
880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28
879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19
878 시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18
877 시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179
876 시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63
875 시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11
» 시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0
873 시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26
872 시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95
871 시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2
870 시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30
869 시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06
868 시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81
867 시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29
866 시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11
865 시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48
864 시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13
863 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55
862 시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8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