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3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07 |
1322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35 |
»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39 |
1320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73 |
1319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25 |
1318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51 |
1317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21 |
1316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49 |
1315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22 |
1314 | 시 |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 강민경 | 2015.03.26 | 300 |
1313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33 |
1312 | 시 |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5.03.31 | 302 |
1311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85 |
1310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0 |
1309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04 |
1308 | 수필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 오연희 | 2015.04.11 | 370 |
1307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199 |
1306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23 |
1305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11 |
130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