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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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시 |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25 | 149 |
863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49 |
862 | 시 | 낙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24 | 149 |
861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49 |
860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49 |
859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48 | |
858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857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8 | |
856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48 |
855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48 |
854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8 |
853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47 |
852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47 |
851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47 |
850 | 단신상(單身像) | 유성룡 | 2007.06.24 | 146 | |
849 | 시 | 촛불민심 | 하늘호수 | 2016.12.21 | 146 |
848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46 |
847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46 |
846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46 |
845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