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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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2 | |
2102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38 |
2101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6 |
2100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36 |
2099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81 | |
2098 | 티 | 유성룡 | 2006.03.28 | 287 | |
2097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1 |
2096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82 | |
2095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2 | |
2094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2 |
2093 | 시 | 토끼굴 1 | 유진왕 | 2021.08.16 | 125 |
2092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583 | |
2091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18 |
2090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52 |
2089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38 |
2088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05 |
2087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190 | |
2086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01 |
2085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14 |
2084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