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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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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운동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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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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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아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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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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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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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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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며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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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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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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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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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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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이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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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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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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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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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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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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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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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