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63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64 |
2162 | 시 |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7 | 65 |
2161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65 |
»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65 |
2159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65 |
2158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1 | 65 |
2157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65 |
2156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66 |
2155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66 |
2154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66 |
2153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66 |
2152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66 |
2151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66 |
2150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66 |
2149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66 |
2148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66 |
2147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66 |
2146 |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 김우영 | 2012.07.14 | 67 | |
2145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67 |
2144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67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