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1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15
862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15
861 기타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215
860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16
859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16
858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216
857 수필 바람찍기 file 작은나무 2019.02.28 216
856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216
855 희망 백야/최광호 2005.07.28 217
854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217
853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217
852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17
851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17
850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17
849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18
848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18
847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18
846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김우영 2015.04.28 218
845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18
844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