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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안, 호박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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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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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에 동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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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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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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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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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풍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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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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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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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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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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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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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곽상희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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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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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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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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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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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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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다 / 성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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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 4 /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