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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六月)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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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柴把)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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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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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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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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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死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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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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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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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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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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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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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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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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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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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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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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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의 미소(媚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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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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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들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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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