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3 |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 박영숙영 | 2011.07.04 | 690 | |
| 682 | 풀 | 강민경 | 2011.07.04 | 302 | |
| 681 | 천리향 | 유성룡 | 2011.06.25 | 351 | |
| 680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80 | |
| 679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18 | |
| 678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3 | |
| 677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382 | |
| 676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41 | |
| 675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40 | |
| 674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17 | |
| 673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065 | |
| 672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56 | |
| 671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27 | |
| 670 | 스위치 2 - Switch 2 | 박성춘 | 2011.03.26 | 414 | |
| »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59 | |
| 668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0 | |
| 667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61 | |
| 66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64 | |
| 665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19 | |
| 664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