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31
어제:
1,882
전체:
16,401,94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7.10 11:04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泌縡 김 원 각

어느새 

창 사이로 들려오는

홍관조(Cardinal)의 노랫소리


풀냄새 꽃향기 그윽한

봄의 소리

봄의 속삭임

훈풍에 미소 짓는 라일락(Lilac)


5월이면 떠오르는 그녀

내 첫사랑 미스 김

오늘 창 너머

붉은 새 노래위에

뒤 마당에 연분홍 자태로 서 있다

그 짙은 향기로 날 불러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6 

    난해시 / 성백군

  2. No Image 18Jun
    by 강민경
    2019/06/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64 

    넝쿨 선인장/강민경

  3. No Image 22Jun
    by 작은나무
    2019/06/2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80 

    기회

  4.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5.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82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6.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245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7.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95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8.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1 

    운명 / 성백군

  9. No Image 26Jun
    by 강민경
    2019/06/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4 

    그가 남긴 참말은

  10. No Image 27Jun
    by 泌縡
    2019/06/27 by 泌縡
    in 시
    Views 201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30Jun
    by 정용진
    2019/06/30 by 정용진
    in 시
    Views 106 

    산그늘

  12. No Image 01Jul
    by 정용진
    2019/07/01 by 정용진
    in 시
    Views 68 

    산그늘 정용진 시인

  13. No Image 02Jul
    by 하늘호수
    2019/07/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63 

    뿌리 / 성백군

  14.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9/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81 

    꽃 뱀

  15. No Image 09Jul
    by 하늘호수
    2019/07/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4 

    풀 / 성백군

  16. No Image 10Jul
    by 泌縡
    2019/07/10 by 泌縡
    in 시
    Views 92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9/07/13 by 강민경
    in 시
    Views 89 

    비우면 죽는다고

  18. No Image 16Jul
    by 미주문협
    2019/07/16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833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19. No Image 16Jul
    by 하늘호수
    2019/07/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40  Replies 2

    단풍 낙엽 / 성백군

  20. No Image 23Jul
    by 하늘호수
    2019/07/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2 

    이상기온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