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3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547
2082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은 2008.08.26 546
2081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황숙진 2007.11.01 545
2080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545
2079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541
2078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38
2077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34
2076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관리자 2004.07.24 533
2075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강민경 2011.01.26 532
2074 불경기 성백군 2009.05.04 529
2073 수필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김우영 2013.10.20 528
2072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관리자 2004.07.24 527
2071 삶은 고구마와 달걀 서 량 2005.01.29 527
2070 아틀란타로 가자 박성춘 2007.07.21 527
2069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이승하 2008.02.10 527
2068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26
2067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526
2066 새해에는 김우영 2011.01.10 526
2065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차신재 2015.08.20 524
2064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김학 2005.01.27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