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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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저 붉은 빛 | 강민경 | 2009.05.03 | 547 | |
2082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46 | |
2081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45 | |
2080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45 | |
2079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41 | |
2078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38 | |
2077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34 |
2076 |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 관리자 | 2004.07.24 | 533 | |
2075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32 | |
2074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29 | |
2073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28 |
2072 |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 관리자 | 2004.07.24 | 527 | |
2071 | 삶은 고구마와 달걀 | 서 량 | 2005.01.29 | 527 | |
2070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27 | |
2069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27 | |
2068 |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26 | |
2067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26 | |
2066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26 | |
2065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24 |
2064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