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3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547
2082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은 2008.08.26 546
2081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황숙진 2007.11.01 545
2080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545
2079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541
2078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38
2077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34
2076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관리자 2004.07.24 533
2075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강민경 2011.01.26 532
2074 불경기 성백군 2009.05.04 529
2073 수필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김우영 2013.10.20 528
2072 이승하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 관리자 2004.07.24 527
2071 삶은 고구마와 달걀 서 량 2005.01.29 527
2070 아틀란타로 가자 박성춘 2007.07.21 527
2069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이승하 2008.02.10 527
2068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26
2067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526
2066 새해에는 김우영 2011.01.10 526
2065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차신재 2015.08.20 524
2064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김학 2005.01.27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