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83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76 |
| 2082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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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76 |
| 2081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76 |
| 208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77 |
| 2079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77 |
| 2078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77 |
| 2077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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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0 | 77 |
| 2076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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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4 | 77 |
| 2075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77 |
| 2074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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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78 |
| 2073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78 |
| 2072 | 시조 |
청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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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4 | 78 |
| 2071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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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9 | 78 |
| 207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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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78 |
| 2069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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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9 | 78 |
| 2068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78 |
| 2067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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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6 | 78 |
| 2066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78 |
| 2065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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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7 | 78 |
| 2064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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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6 | 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