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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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새 | 강민경 | 2006.02.19 | 201 | |
2082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3 | |
2081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298 | |
2080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295 | |
2079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63 | |
2078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73 | |
2077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190 | |
2076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57 | |
2075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20 | |
2074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0 | |
2073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14 | |
2072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4 | |
2071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66 | |
2070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54 | |
2069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18 | |
2068 | 시파(柴把)를 던진다 | 유성룡 | 2006.03.12 | 248 | |
2067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54 | |
206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2 | |
2065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0 | |
2064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