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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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42 | |
2082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26 | |
2081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28 |
2080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05 |
2079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90 |
2078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55 | |
2077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13 |
2076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69 | |
2075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28 |
2074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26 | |
2073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39 |
2072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22 |
2071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89 | |
2070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김용휴 | 2006.06.22 | 467 | |
2069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1 | |
2068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0 |
2067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15 | |
2066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69 |
2065 | 가시버시 사랑 | 김우영 | 2010.05.18 | 1391 | |
2064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