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Oct

by 독도시인

2021/10/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8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08Oct

by 독도시인

2021/10/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443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09Oct

by 독도시인

2021/10/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6 

침針 / 천숙녀

10Oct

by 독도시인

2021/10/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9 

나팔꽃 / 천숙녀

11Oct

by 독도시인

2021/10/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6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12Oct

by 독도시인

2021/10/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1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No Image 12Oct

by 하늘호수

2021/10/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4  Replies 2

가을 냄새 / 성백군

13Oct

by 독도시인

2021/10/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07 

손을 씻으며 / 천숙녀

14Oct

by 독도시인

2021/10/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1 

그립다 / 천숙녀

15Oct

by 독도시인

2021/10/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8 

잡초雜草 / 천숙녀

16Oct

by 독도시인

2021/10/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7 

이 가을 / 천숙녀

17Oct

by 독도시인

2021/10/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67 

분갈이 / 천숙녀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9 

오늘 / 천숙녀

19Oct

by 독도시인

2021/10/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5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No Image 19Oct

by 하늘호수

2021/10/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46  Replies 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0Oct

by 독도시인

2021/10/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6 

지우개 / 천숙녀

21Oct

by 독도시인

2021/10/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58 

느티나무 / 천숙녀

22Oct

by 독도시인

2021/10/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1 

위로慰勞 / 천숙녀

23Oct

by 독도시인

2021/10/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1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24Oct

by 독도시인

2021/10/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